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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사탕
안녕하세요. #카타르항공 #전직승무원 별사탕입니다. #외항사승무원 [2024년 4월 에미레이츠 승무원 오픈데이 & 온라인 지원 - ] 2024년 4월 에미레이츠 승무원 오픈데이 & 온라인 지원안녕하세요. 4월 에미레이츠 승무원 온라인 & 오픈데이 가져왔습니다. 우선 캐나다에서도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네요! 인터뷰 초대받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지원하셔universehannah.tistory.com 오늘은 2024년 3월 오픈데이하는 나라랑 장소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. 아 포스팅하다 보니 이미 끝난 날짜도 있네요, 죄송해요~~~ 그래도 어느 나라에서 했는지,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같이 봐주세요. 오픈데이 원하시는 분들 그 나라나 그 근처에 사시는 분들 잘 준비해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..
안녕하세요. 별사탕입니다. 오늘은 저랑 신랑이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돈까스 집을 추천하려고 합니다. 주소와 영업시간은 아래에 있습니다. #대지돈까스 #Daeji 라는 곳인데요, 제대로 된 두툼한 돈까스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! 대지돈까스를 추천합니다. 이 대지 식당 밴쿠버에 몇 군데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코퀴틀람 센터 쪽에 있는 곳을 아주 강하게 추천합니다. 서버분이 갈때마다 한분 계시는데 너무 친절해요. 그래서 극I(?)인 저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먹으러 갈 수가 있어요 ㅋㅋ 며칠 전에 저희가 먹은 사진부터 올릴게요. 제 남편님 사진 찍히기 싫다고 나무 뒤에 숨어있어여.. 휴 ㅋㅋㅋ 요리조리 아주 잘 피해서 못 찍게 했네요. 메뉴판은 한개이며 앞 뒤로 되어있습니다. 가격은 확대하셔서 보시면..
별사탕이에요. 몇 주 전에 오랜만에 연달아 쉬는 날이라 친구 만나서 정말 말 그대로 오전에 만나 저녁 11시까지 하루 종~~~~~일 놀았답니다. 아니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는데도 재미났던 하루... 뭘 먹었냐면요. 우선 다운타운에 #조선갈비를 갔어요. 몇 달 전에 2호점 냈다고 들었긴 했는데, 가보니 전에 미쓰 코리아 bbq있던 곳에 조선갈비를 다시 열었더라고요! 같은 사장인지는 모르겠는데, 아무튼 그 장소 그대로, 안에도 그대로였어요. 조선갈비 주소 793 Jervis St, Vancouver, BC V6E 2B1 우선 비가 너~~~~~무 많이 오던 날이라서 진짜 어디든 들어갔어야 했고,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준비하고 나간거기 때문에 밥도 못 먹고 나간 상태였고, 친구는 부지런해서 아침을 ..
안녕하세요. 별사탕입니다. 오늘은 베트남 음식점을 다녀왔어요. 일 끝나고 그냥 주변에 있는 곳 아무 데나 들어갔는데, 너무 맛집을 찾은 거 있죠? 일반 노포 같은 베트남 식당만 가다가 이렇게 깔끔하게 잘 꾸며진 곳을 가니 기분이 가 너무 좋았어요. 하지만 저희의 몰골은 ㅠㅠㅠ 완전 GG.... 일 끝나고 둘 다 완전 녹초인 상태로.. 먹으러 들어갔어요. 여기 주소는 맨 아래에 있으니 밴쿠버 사시는 분들은 버나비 쪽 오실 일 있으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. 이 베트남 레스토랑 이름은 B&D Authentic Viet restaurant입니다. 인스타 계정은 @bdvietcuisine 입니다. 꼭 가보세요. 완전 추천입니다. 우선 안에 들어가면 저렇게 이쁜 식물이 걸려있고, 몽글한 조명들이 달려있어서 굉장..
안녕하세요. 별사탕입니다. 오늘은 제가 몇 개월 동안 사용하고 있는 시드물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징크크림 Dr. TROUB에 대해 후기를 남겨볼게요. 예전에 제가 쓰던 유세린 오리지널 크림에서 잠시 한국에서 구매해 온 닥터트럽 스킨 리터닝 징크크림으로 바꿔 사용 중인데요, 이거 완전 요물입니다. 진짜 발림성은 유세린 오리지널 크림만큼 매우 꾸덕하고 바르기가 진심 힘든데요, 비벼도 안 풀려요 ㅋㅋ하지만 효과만큼은 끝내주네요. 지금 6개월째 사용 중인데, 건조한 밴쿠버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굉장히 바르면 쫀득쫀득합니다. 저는 아침에 두 번, 저녁에 두 번 정도 덧발라요 그래야 밤새 건조함을 잡아주더라고요. 60ml이고 세일해서 여러 개 사 왔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. 가격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..
며칠 째 이더리움이 팍팍 오르고 있어요. 워낙 고점에 물렸던 저인지라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어했는데 +cad486이네요 ㅋㅋㅋ 와우 신기해라 (현재 +cad 1035이네요 ㄷㄷㄷ) 이년 전에 560불 먹고 지금이 두 번째로 높아요. 근데 웃긴 건 뭔 줄 아세요? 저 이더리움 1개밖에 없어요 ㅋㅋㅋ 근데 이렇게 플러스되는 걸 보니.. 왜 사람들이 이더리움이나 코인에 전전긍긍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. 저는 약심장이라 많은 코인은 사지 못했고요. 그냥 2년 전에 갑자기 그냥 한 개가 사고 싶길래 샀다가 그것마저도 크게 떨어져서 잠을 못 잤었거든요 ㅎㅎ 강제로 불면증이 왔더랩죠. 근데 막 100개 1000개 10000개 넘게 있으신 분들 존경합니다.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라 그걸 사시고 떨어지고 오르는 걸 보시는 분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