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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사탕
안녕하세요. 별사탕입니다.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? 오늘은 2024년 5월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 스케줄을 가지고 왔습니다.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링크들을 달아 놓았으니 지원하시길 바랍니다. 어떻게 지원하는지는 제 예전 포스팅에 올려놓았으니 보고 천천히 따라 해주세요. 감사합니다.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 합격하시길 응원합니다. 알바니아, 티라나 2024년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현장 모집 행사 장소: 추후 공지 오스트리아, 비엔나 2024년 5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현장 모집 행사 장소: 추후 공지 벨라루스, 민스크 2024년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여기에서 신청하세요 현장 모집 행사 장소: 추후 공지 불가리아, 소피아 2024년 5월 31일까지 온라..
안녕하세요. 4월 에미레이츠 승무원 온라인 & 오픈데이 가져왔습니다. 우선 캐나다에서도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네요! 인터뷰 초대받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지원하셔야 합니다. 에미레이츠 승무원 지원하기 Albania, Tirana 29-APR-2024 09:00 AM Invite Only Assessment Day Algeria, Algiers TBA 09:00 AM Invite Only Assessment Day Argentina, Buenos Aires 24-APR-2024 09:00 AM Invite Only Assessment Day Argentina, Cordoba 20-APR-2024 09:00 AM Invite Only Assessment Day Australia, Ade..
아니 진짜 저 원래 한국드라마 K-drama 특히 로맨스 드라마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안좋아했거든요?! 아니 근데 요새들어서 자꾸 로코드라마에 눈이 가는거에요. 그러다가 요새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.. 아니 정말 ... 유치한데 ... 왜 ... 왜??? 재밌는겁니까?!!!!! 아니 울다 웃다 열받았다가 가슴 졸였다가 .. 미쳐버리겠네여 ... ㅋㅋ 이렇게 K아줌마가 되는걸까요......?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더라면 이해가 가는데 .. 나이 먹고 갑자기 급 이런 류의 드라마가 좋아졌다니 ... ㅋㅋㅋ 전에는 이런 드라마보는 사람들 노이해라며 약간 무시했는데? 이젠 제가 저를 무시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아핫 ! 무시당했던 분들 너무나도 죄송 (꾸벅) 지금 6화 보고 있는데 이미 올라온 ..
얼마 전에 제가 보던 플랫폼에 목스박이라는 영화가 올라왔더라고요.... 제 후기는요 .. 어이없어요 ㅋㅋ 아니 오대환, 지승현 배우 빼고는 거의 알고 있는 배우가 안 나오는데... 와 진짜 .. 예전 80년대 나온 영화보다 못한 영화랄까요? 음질도 나쁘고 음악 크기도 하나도 안 맞고... 목소리가 음악보다 더 커서 방해가 된다랄까요. 그리고 예전 스타일(?)의 말도 안되는 효과음들이 잔뜩한 이 영화를 보고 있자면 .. 사실 80,90년대의 나온 웃긴 영화보다 더 못한 B급 중의 B급 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. 영화관가서 봤으면 진짜 .... 눈물 흘릴뻔 했어요. 보는 내내 손발이 너무 오그라들고 제작비용을 정말 안 쓴 티가 나요.. 영화 전환 장면마다 매끄러움이란 찾아볼 수도 없고요... 또 어색한 ..
안녕하세요. 별사탕입니다. #핸드크림록시땅 #밴쿠버맛집 #버라드SOJU #MIKU바 제가 지금 잘 쓰고 있는 핸드크림인데요, 승무원 시절에는 꽃 그려져 있는 핸드크림을 독일 비행 갔을 때 마구 사 와서 썼었는데 여기 밴쿠버에서 사려니 가격이 좀 많이 비싸더라구요. 원래 가격을 아는 이상 못 사겠어서 이번 한국휴가 다녀오고 면세점에서 여러 개 록시땅 핸드크림을 사 왔어요. 지금 두 통째 쓰고 있고 몇 통 더 남았는데 크기가 좀 커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리이나 진짜 보습도 너무 좋고 향도 너무 좋은데여, 단전하나는 저게 다 쓴 때쯤, 옆에 구멍 나서 새요. 뭐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괜찮지만 저는 손이 너무 건조해서 가지고 다니거든요, 가끔 새서 당황스러워요. 손등에 저 정도 짜면 진짜 엄청 촉촉해져요. 좀 ..
안녕하세요. 별사탕입니다.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 밴쿠버입니다. #밴쿠버이쁜카페 #밴쿠버유명카페추천 #밴쿠버날씨 갑자기 책을 읽고 싶어서 구글로 이쁜 카페를 찾았어요.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페를 찾아서 바로 나갈 채비를 하였습니다. 어찌나 설레던지요. 드디어 두꺼운 잠바를 벗고 아주 얇은 자켓을 입고 나갔습니다. 당연히 안에는 반팔을 입었죠 ^^ 너무너무 가볍고 신나서 날아 갈 것 같았어요. 뚜둥 스카이타고 버스 갈아타고 간 곳은 !!! Le Marché St. George에 갔답니다. 다른 블로그님들 포스팅에서 봤는데 이 곳이 커피도 맛있고, 브런치도 맛나고 특히나 분위기가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카페라고 하더라구요. 바로 찾아봤죠, 일단 사진들 속에서 자유로움..